최재영의 개발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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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 USB 만들기

Arch Linux1분 읽기

이 글은 윈도우11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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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Linux Downloads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한국을 찾아 다운받는다. archlinux-x86_64.iso를 선택했다.

파일 확인

운영체제는 시스템 전체에 접근 권한이 있으므로 올바른 파일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크섬 확인

다운로드한 ISO 파일의 해시값과 공식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해시값을 비교하여 파일이 손상되거나 변조되었는지를 확인한다.

파워쉘에서는 다음 명령으로 파일 해시를 구할 수 있다.

> Get-FileHash .\archlinux-x86_64.iso -Algorithm SHA256

powershell에서 해시를 구한 것

근데 sha256sums.txt가 미리 해시를 구해놓은 파일인 것 같다. 직접 구할 필요 없이 이걸 공식 사이트의 해시와 비교하기만 하면 되는 듯...

서명 검증

ISO 파일이 실제 아치 리눅스 개발자에 의해 생성되었는지 확인한다. 악의적으로 변조된 파일을 받으면 큰일날 수 있으니 검증 과정을 거친다.

ISO 파일을 다운받을 때 archlinux-x86_64.iso.sig를 함께 다운받는다. 그리고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gpg4win을 설치한다.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 gpg --keyserver-options auto-key-retrieve --verify archlinux-version-x86_64.iso.sig

부팅 USB 만들기

윈도우에서는 rufus를 사용해서 부팅 USB를 만들 수 있다. rufus를 설치하고 용량이 넉넉한 USB를 꽃은 뒤, rufus의 '장치'에 해당 USB를 선택한다. '부팅 선택'에서는 다운받은 아치 리눅스 ISO 파일을 선택한다.

rufus

시작을 누르면 아래 창이 뜬다.

ISO hybrid image

'DD 이미지 모드로 쓰기'를 선택한다.

ISO 이미지 모드는 파일을 개별적으로 복사하는 방식이다. ISO 모드를 사용하면 부팅 구조가 변경될 수 있어 아치 리눅스 부팅 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반면에 DD 이미지 모드는 디스크의 정확한 비트별 복사를 수행한다. 그래서 DD 이미지 모드에서는 부팅 구조와 모든 파일을 그대로 보존한다. 아치 리눅스는 하이브리드 ISO로 제작되어 있어서 ISO 모드와 DD 모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데, 정확한 비트별 복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DD 모드를 선택해야 한다.